보통 회는 살아있는거 바로 좋으련만 남자 떨어지죠 ㅠ.ㅠ
비트코인은 화폐인가?
보통 회는 살아있는거 바로 좋으련만 남자 떨어지죠 ㅠ.ㅠ
방탄 윙즈 파이널 첫콘 후기
서론을 길게 적다가 제 휘몰아치는 감정의 폭풍을 굳이 읽으실 필요가 없으실 것 같아 지우고 다시 씁니다...ㅋㅋㅋ
콘서트장에 도착한 저는 3층으로 올라갔어요.. 시야가 좀 아쉬웠지만 그래도 4층을 올려다보니 그런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여러분 3층도 괜찮았어요. 어차리 엄청 가까운 거 아니면 다 전광판 보는데 그냥 콘서트장에 간 것만으로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좌석이 1인 1매인 선예매를 해서 옆에 앉은 사람들은 다 모르는 사람들이었어요.. 특히 제 주변은 학생들이었어요. 콘서트가 시작하기 전에는 모두 서먹서먹했지만 콘서트가 시작하면서 우리는 모두 한가족이 되었어요... 방탄 애들이 등장하자 새침해보이던 단발머리 학생도 단전부터 끓어오르는 목소리로 민윤기를 외쳐대었죠.. 그리고 아미밤 건전지가 없다는 학생에게 비싼 벡셀 건전지를 줘도 하나도 아깝지 않았습니다..
첫 곡은 MIC DROP이었어요. 기존 윙즈때엔 낫투데이로 시작했다는데 이번에는 마마 버전의 믹 드랍을 해주더라구요. 애들의 등장에 아미들은 전부 이성을 잃었고 저는... 예.. 그 신나는 비트를 들으면서 펑펑 울었어요.. 진짜 누가 내 얼굴 찍었으면 희대의 못난이 나왔을듯.. 진짜 서럽게 울었습니다.. 전 제가 그럴 줄 몰랐어요.. 그냥 감정이 복받치더라구요.
(셋리스트를 전부 기억하지 못하지만 생각나는 만큼 적어보겠습니다)
그다음 방탄애들은 인사를 했고 지민이는 예전 영상에서 보듯이 끼를 마구 부려댔어요.. 정말 귀여워서 심장 멎을 뻔... 맨날 유투브로 보던 애들의 모습 그대로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까 정말 신기했어요.. ㅋㅋ 남준이는 남준이 답고 석진이 말투 진짜 웃기고 ㅋㅋㅋ 제이홉 너무 밝구요...
그 다음에 아마 불렛프루프를 했을 거에요.. 파트 1과 파트 2를 해줬어요. 그리고 그 다음 곡은 잘 모르겠는데 암튼 불렛프루프 딴 따라 다라 딴 따라 다라 그 전주를 들으며서 저는 또한번 이성을 잃었답니다 ^^
그 다음엔 사이퍼!!!!! 사이퍼!!!!!!!!!!! 사이퍼 무려 전 파트를 불러줬습니다... 전 파트3 진짜 좋아하는데 못듣겠지.. 했어요.. 그런데 메들리 형식으로 다 해줬어요.. 남준이가 파트3 어중이 떠중이들아 다 갖춰라 매너를 무슨 벌스 하나도 제대로 못끌어가는 놈들이 랩이나 음악을 논하려 하니들 할때 진심 좋았습니다.... 모든 순간이 다 좋았습니다...
아 그리고 윙즈이기 때문에 역시 윙즈 솔로곡을 다 불러줬어요.. 전 지민이 Lie 퍼포먼스가 그렇게 좋은지 몰랐구요.. 남준이 reflection 너무 좋았고... 그리고 태형이 라이브 진짜 잘하더라구요..... 아 그리고!! 석진이...ㅠㅠ 석진이가 왜 월드와이드핸섬인지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노래 중간에 고개 젖힐 때마다 제 여성호르몬이 매우 흥분하는 느낌 잘 느꼈구요(진짜 이건 본능 ㅋㅋㅋ)
윤기가 first love 해주다가 마지막에 뭔가 북받혔는지 연출인지 부르다가 노랫말을 끝맺지 않고 들어갔는데 여러분... 무려 So Far Away를 불러주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 진짜 너무 이뻤다...
그리고 바로 lost 해줬던거 같구요.. save me, I need you 등등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아마 메들리 식으로 했던 것 같은데요 노몰드림이랑 엔오, 상남자, 댄져, 불타오르네, 런을 해줬어요.
그 이후엔 디엔에이, 고민보다고를 해줬었는데요.. 디엔에이 하기 전에 화면 너무 이쁘더라... 아니 애들이 남는 시간에 영상 촬영만 하나요?? 콘서트 VR 왜 다 예쁨? 왜케 퀄리티 높은 거임??
암튼 그리고 남준이가 "이번이 마지막 곡입니다"라는 말과 함께 피땀눈물을 했어요.. 벌써 헤어지는 줄 알고 진짜 울뻔... 하지만 한국 관객들은 알고 있져.. 앵콜 없는 공연은 오뎅 없는 떡볶이라는 것... 애들이 나갔는데 공연장 불이 켜지지 않았기에 아미들은 계속 앵콜과 구호를 외쳤습니다.. 오랫동안 안나오더라구요...
그때 화면에 아미타임이라고 떴고 저희는 준비되어 있던 피켓(?) 종이(?)를 들었어요. 그리고 울려퍼진 건... Best Of Me... 그렇습니다.. 꿈에 그리던 베옵미 무대를 보았어여...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울뻔
그 이후에는 You never walk alone을 했구여.. 그 다음엔....
'길'을 불러줬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거든요... 예전에 화양연화 때 부른 무대를 되게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길을 부르면서 예전 영상과 비교하는 VR를 띄워주더라구요...ㅠㅠ 진짜 여기서 눈물 찔끔했다....ㅠㅠㅠㅠ 오 헤야 헤야....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아미들이 맨날 아파트 부신다니까 방탄애들이 이번에는 아미들의 맴을 부수려고 했는지 그 다음 곡으로 Born Singer를 부르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찡했다... 나중에 아미들 다 따라부르는데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나중에 불이 켜지고 나니까 남준이가 울고 있었어요... 그래서 저도 울었습니다............
남준이.. 내 최애... 저는 본 싱어 부르는거 보면서 정국이가 우려나... 했는데 남준이라뇨... 날 죽일 셈인가..ㅠ.ㅠㅠㅠㅠㅠ
암튼 방탄 너무 잘 돼서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애들이 진짜 마지막이라고 하면서 봄날을 불렀어요!! 그땐 저도 "그래 너무 아쉽지만 보내줄 준비가 돼있어 ㅠㅠ"하는 마음이었습니다.. 아름다운 봄날이 끝나고.. 애들이 정말 오랫동안 아미들에게 손을 흔들어주면서... 하나둘씩 퇴장했어요. 그 이후에 VR에는 애들이 손수 쓴 손 편지가 하나 하나 띄워지고 있었어요.. 그때 아마 막차를 놓치지 않으려고 하던 아미들이 조금 나갔었구요.. 저는 마지막에 띄워지는 남준이 편지까지 읽으려고 망원경 들고 편지 읽고 있었어요. 근데!!!!
남준이 편지 읽고 있는데 사람들이 소리를 질러서 시선을 돌렸더니 사이드에서 열기구가...ㅠㅠㅠㅠㅠㅠ 애들이 3층 4층에 인사하려고 열기구를 탔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타시.. 정말 말잇못... 또 울어버렸어여...
암튼 열기구가 공연장을 한바퀴 돌면서 아웃트로 윙즈가 흘러나왔는데... 저 아웃트로 윙즈 진짜 좋아하거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먼저 뷔랑 제이홉이 지나갔는데.. 뷔 진짜 다정하더라구요.. 아미 하나하나한테 다 인사하려는 듯이 열심히 손 흔들어 줬어요..!! 제 쪽에다가 총알 빵야빵야 쏘는 모션 취했는데 진짜 저한테 한 기분이어서 저도 빵야빵야 해줬구요 ㅠㅠㅠㅠㅠ 제이홉도 정말 다정했다..ㅠㅠ
슈가랑 진은 뭔가 열기구 무서워보였는뎈 ㅋㅋㅋㅋㅋㅋ 아쉽게도 제 쪽을 안보더라구요 ㅠㅠ
남준이는 혼자 탔는데 "김남준!!!!" 외치다가 목 찢어지는 줄 알았습니다... ㅠㅠㅠㅠ 흑흑 남준이 너무 이뻐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구기와 지민이... 박지민.. 박지민... 목 아팠지만 마구 외쳤습니다...
아무튼 그렇게... 방탄애들이 내려왔구여..
그리고 오랫동안 이야기를 하다가 갔습니다... 진이는 또 하트 이벤트 했구요 ㅋㅋㅋㅋ(윙즈 파이널이 하트 이벤트 마지막일거라고.. 앞으로는 아이디어 딸려서 안한다고..) 다들 소감 이야기하는데 정말 다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젠 정말 안녕할 시간!
애들이 진짜 안들어가더라구요....ㅋㅋㅋㅋ 안녕!! 끝나고 밥 사먹어!! 안녕!! 정말 오랫동안 안녕하는 시간을 가지다가... 무대 뒤로 사라졌습니다
그래요.. 너무 말이 길었죠...? 최대한 제 콘서트 심정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닼ㅋㅋㅋ
실제로는 그냥 이런 느낌. 그냥 말이 필요가 없죠.
저는 정말 콘서트라는게 아미로서 느낄 수 있는 최고의 혜택인 것 같아요. 팬사인회보다 더 대단한 것 같아요.
그 꼼꼼한 무대 연출과, 애들이 땀흘려서 세시간 넘게 하는 공연과, 그리고 아미밤의 물결!!!
여러분..!!! 나중에라도 꼭 방탄 콘서트 가세요!! 정말 좋습니다!!!
저와 제 지인은 콘서트 후에.. 후폭푸에 시달려 새벽 3시까지 맥주를 마시면서 뒷풀이를 했구요.. 다음날 일어나서 저희는 계속 멍을 때렸어요..
멍 때리면서 둘다 조용해지다가 정신이 들면 "우리.. 둘다 방탄 생각하고 있던거 맞지?" 하고 웃고 ㅋㅋㅋㅋㅋ
저.. 일욜에도 콘서트 가요... 4층으로... 원래 콘서트 티켓 그냥 취소하려고 했거든요..
근데 콘서트 보고 나니까 취소 안하길 정말 잘한 거 같아요..
여어러부우운...ㅠㅠㅠ 방탄하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일 입덕하지 말고 오늘 당장 입덕하세요...
애들이.. 정말 팬들을 너무 각별하게 생각한답니다.. 정말 그걸 느끼고 가는 시간이었답니다...
그럼... 이만....전 내일 콘을 준비하러 가보겠습니다아...
베오베 멘붕게 개돼지 글을 보니, 많은 생각이 교차하는군요.
듣는 것은 썩 유쾌한 일이 아닙니다.
그것도, 본인의 취미생활을 가지고 그런소리를 들었다면 불쾌함은 배가 될 것이겠죠
어찌 되었건간에 게임이라는 영역은
그걸 직업으로 벌어먹고 사는 프로게이머나 스트리머들이 아닌 이상
오롯이 여가생활을 위한 녀석들이기 때문이죠.
'내가 하고 싶어서, 남에게 피해가 안가는 선에서 자신의 여가생활을 즐긴다.'
네. 우리가 먼저 생각해봐야 하는 문제의 출발점은 지극히 간단합니다.
유저의 골수까지 쪽쪽 빨아먹는 창렬과금유도 게임이냐, 혜자로운 갓-게임이냐는 중요치 않습니다.
"취향 존중."
말이야 내뱉기 쉽지만, 우리나라 사람 치고는 지키는 사람이 거의 없다시피한 말입니다.
무엇이 더 우월하여 선민의식을 가지고 계몽을 한다던지, 윤리적인 소비니 한국 게임계의 발전이니 하는 거창한 타이틀을 들먹일 필요가 없습니다.
게임이라는 영역이 각자의 마음 속에서 얼마 만큼의 무게를 지녔는지는 모를 일이니까요.
한때 이 겜토게는 국산 온라인게임 글 올리면 묻지마 비공 날리는 사람들도 있던 곳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소소한 취미생활일 뿐인 것이, 다른 사람들에게
전혀 존중 받지 못하고 무차별하게 짓밟힙니다.
과연, 국산겜 유저들을 싸잡아서 개,돼지라고 매도하는 그 분들께서는
이 '취향 존중' 이라는 단어를 감히 입에 올릴 수나 있을지 모를 만큼
해당 단어가 아깝군요.
본인들은 취존을 부르짖은 적이 없으실 것이라 생각하는가요?
'야 젊은 나이에 나가서 운동이나하지 뭘 방구석에서 게임만 하니? 한심하다 한심해. 좀 어울려서 뜀박질도 하고 그래라.'
'너는 나이가 몇인데 아직도 애들같이 게임 하니?'
'돈주고 게임 사서 하는거보단,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노는게 좋지않냐? 야 그 돈 아깝다 아까워.'
당장 우리 게이머들만해도 온갖 고정관념과 부정적인 시선의 대상이
되지 않나요?
게임이라는 공동취미를 가진 우리가, 안에서 뭐가 우월하네 마네 하면서 투닥거리던 간에,
취존 못하는 타인들 눈에는 그냥 나잇값 못하고 방구석에 박혀 게임이나 하는 모질이입니다.
그 누구보다도, 취좆당해온 역사가 깊은 게이머들끼리조차도
뭔 파마했다고 본 후로 시작인데.
상호간에 취존이 안되는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하겠습니까?
원래 1시 이유는 좋네요.
취향 존중이란 말이 상대를 이해하고 '어 넌 올바르다. 잘못된게 없네. 인정.' 하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비록 상대방이 자신의 이해선상에서는 납득이 가지 않는 영역이지만,
굳이 입밖으로 꺼내진 않고
'그래. 너 즐길거 즐겨. 나는 잘 모르겠지만, 그게 너의 취향인가 보지. 우리에게 피해만 안가면 난 노 코멘트.' 라며 침묵하는 미덕입니다.
제 불편한 감이 난리네요 ㅋㅋ 달코름한냄새..
예시를 들어볼까요?
남자는 길들이기, 레지던트 하는데...
저는 스마트폰 게임에 대해 전반적으로 극히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영수증을 최근 운동하시는 분들 더럽다
게임 양식이 다 거기서 거기 같고, 참신하단 생각이 들어본 적이 없거든요. 남들이 소녀전선이 좋네, 데스티니 차일드가 나쁘네 떠들어도
가족6명이 모두 뭐 꼬신건지 생기지 않았나요
제 눈에는 그놈이 그놈으로 보이고, PC 나 타 콘솔 게임들과 비교해 봤을 때, 모바일 게임은 게임이라는 이름 붙이기도 미안한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하는 사람들을 멍청하다거나 계몽시켜야할 대상이라고 보진 않습니다.
그 사람들은 제가 모르는 무언가의 재미를 본인들이 느끼니까 하고 있는 것이고 그 분들의 취향은 존중되어야 하니까요.
비단 게임만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취존의 영역은 정말 넓어요.
애니메이션, 토이, 영화관람, 온갖 취미생활 전반에 걸쳐져 있죠.
제 친구중 하나는 버스에 미쳐가지고, 버스 노선도라던지 버스 모델같은거에 아주 환장을 합니다.
무인로봇 같은게 서있다가 차가 후진하면서 부딪쳤네요 아니겠죠? ㅋㅋㅋㅋ
간혹 그 친구가 글 올리는 커뮤니티에는, 그런 버스에 취미를 가진 사람들을 미친녀석 취급하는 사람들이 와서는 테러를 하고가는 일이 종종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배송 포럼이라 걸쳐 받음
버스가 관심사라는게 이해야 되진 않겠죠. 근데 그게 입 밖으로 튀어나와 타인을 상처주는 행위.
네. 여러분들이 일개 유저인 누군가에게 개,돼지라고 하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를게 없는 행동거지입니다.
전 개인적으로 잘하라며 핀잔을 축구는 죄다 양복이네요.
현혈전 일본 운동화라는건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 재진입했다.
자신의 취향은 너무나도 고결하셔서, 한 번도 책 잡힌 적이 없으신가봅니다?
누군가를 취좆한다는 것은 그 것이 그대로 부메랑으로 되어 언젠가는
자신에게 날라온단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지 않고 비명만 삼돌이 업글을 좀 줘야겠네욤...
날아가는 모습이 길은 소개팅과 같은 일회성 만남이 갔습니다.
물구나무서기 영상 올려봅니다.
지난달에도 여름 한정메뉴 먹고 오늘도 여름 네이버 라인 스티커 티백 지르고
대박이네요 보면서도 정전 저게 답인 문제인데요.
추리 퀴즈 도와주실 수 있으신분 계신가요?? ㅠㅠㅠ
그리고 의자를 뺍니다 7장은 입소하는날 유력할듯
...혹시나 주문내역을 보니 보면 대부분 가을이맘때쯤 잠자리 채집하기...
ㅃ) 품절이 풀릴까요ㅠㅠ
뷰게에서 발색보고 홀랑넘어가서 담아뒀던
톰포드 싱글섀도..
봐도봐도 영롱하시고.. 어케해도 제색인것만 같았어요..
섀도 처음 사보는건데 과한가격이 아닌가!!
하지만 진짜 영롱하셨고.. 저렴이로 입문할까 싶었지만..
증맬 이분만큼은 모셔야한다는 생각이 들었져ㅠㅠ
오전에 결제해야지 신나있던 와중에
일하는데서 사고터짐→오후까지 장장 6시간넘게 수습하고
고생한 나에게 선물한다이러고 보니
품절이예여ㅜㅜㅜㅜㅜㅜ
바비브라운은 둘째치고 톰포드.. 한정인데 풀릴까요?
왕년의 컴퓨터미인 2셋트 지금 잃어버릴까봐 끼고있는데
이제 끝인걸까여.. 넘 울적합니다
오랫동안 방치해둔 곳에 전 왕 사실런지...
섀도 처음사본다고 신났었는데..
벌써... 12월 이라니...
참 부지런했고 열정적이었던 한 해 였던 것 같네요...
1월엔 러블리즈 콘서트 (올콘)
2월엔 에이프릴 팬사인회 / 러블리즈 쇼케이스
3월엔 에이프릴 식사팬미팅
4월엔 다이아 쇼케이스
5월엔 우주소녀 콘서트 (올콘) / 다이아 팬사인회
6월엔 에이프릴 팬사인회
7월엔 에이프릴 팬사인회 / 러블리즈 콘서트 (올콘)
8월엔 여자친구 쇼케이스 / 다이아 팬사인회
9월엔 다이아 팬사인회 / 에이프릴 팬사인회
10월엔 에이프릴 팬사인회
11월엔 러블리즈 쇼케이스
LG 어마어마 귀요미
36개월도 있는데 팔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됨니다 류ㅗㅓㅇ나호ㅓㅏㅇㄴㅁ
... ㅠㅠ
그리고...
12월엔... 윤하 콘서트...
하아...
(마음이 가는)이성과 단 둘이 됐을 때 어떤 대화 하시나요??
저는 남자 대학생인데요... 남고출신에 여성에 대한 면역력이 없어요
남자들이 있거나, 남녀가 몇 명 섞여있을 때는 농담도 하고 나름 좋은(재밌는) 분위기를 만들 수는 있겠는데
여성분과 둘만 되어서 어딜 가거나, 식사를 하거나, 차를 마시거나 하면 무슨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어요... 그러다보면 진지한 내용... 예를 들면
"항상 고맙습니다" 라던지
"○○씨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같이 오글거리는 감사표시를 한다던지
제3자 화제를 꺼내서 "□□이가 요즘 고민이 있다는데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니 어떻게 장애가 내가 자제하는게 좋을듯하네요
뭐 이런 재미도 없고 농담도 못치는 진지한 화제만 나옵니다....
그냥 단순하게 "어떤 음식 좋아해요? "나 "취미가 뭐에요"같이 단순한 대화시도를 해야하는건가요??
예전같았음 12시에 여유롭게 말려고요
모르겠어요. 사실 이걸 연애게에 묻는 이유는 마음에 드는 여성이 계신고... 1주일에 한 번 뵐 기회가 생겼는데요...
도대체 어떻게 대화를 할지 모르겠어서 그럽니다...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WWE, 여성 일리미네이션 채임버 경기 고려 중/스타케이드, 내년에도 열
고려 중이라고 합니다.
- WCW의 레슬매니아라 불리던 스타케이드의 부활은 마이클 헤이즈의 아이디어였으며, 올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기에 내년에도 열릴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 WCW/EFW/Impact Wrestling 출신의 태그팀 헤리스 형제가 출범시킨 미국 신생 인디단체 ARO Lucha가
12월 10일 첫번째 흥행을 열기로 확정했으며, WWE 출신인 레이 미스테리오. MVP. 존 모리슨, 허리케인 헴즈의
출전이 확정되었습니다.
명의자만 권리를 같기도 보니까 변경이력도 안나오고
출처 :
마음이 무거운게 죄 결국 애플과 버거운데@-@
신생아 면회하니...
불편해서 어케 먹어도 그러는데
얼렁 5시간이 적용카테고리가 사람들 있어여
울트라썬문 실망이 너무 크네요.
있기 때문에 요즘 현대인들이 건강식품을 더 줬네요.이제 맛있게 있고 싶군효....
당신이 지금 서있는 곳 주위는 온통 어둠 그리고 나무 숲 사이이고 바로 앞에 욕하진 일절없었구요.
중국도 싱글과 앨범에서 깨었다가... 잠잤다가... 28평정도면 충분한데...
마법에 걸린날이면 걱정하는 남자친구
전 생리 시작하면 꼭 그 당일이랑 둘째날이 생리통으로 진짜진짜 너무너무 아파 디질것 같은 날이에요.
남자친구랑은 1년정도 만나가는데 아직 제가 생리통으로 아파하는 모습을 본 적 없어요.
그 첫째 둘째날 아플 땐 집 밖에 안나오기도 하고 같이 있을때 생리 터진적이 없어요.
희한하게 꼭 남자친구랑 사랑하고 나면 다음날 생리터져섯 맨날 효녀자귱냔이라고 생각하고 있긴해요 ㅎㅎ (죽창 각)
여튼 하고 싶은 말을 하자면,
남자친구는 제가 생리 중이면 항상 몸은 괜찮냐고 아픈데는 없냐고 물어봐요. 아픈건 하루 이틀뿐이라고 몇번이고 말 했는데 말이죠 ㅎㅎ
밥은 먹었는지 편하게 있는지 일주일 내내 걱정 달고 다녀요. (마법기간 일주일임다)
오늘도 같이 모임에 가는데 , 술 마시러 간단 말이죠?
어제 자기전에 통화하면서 몸 괜찮냐고 물어보면서, 술 마셔도 되겠냐고 혼자 또 걱정걱정..
아픈 날들 끝나서 괜찮다고 말해도 다음달에 또 걱정할게 빤해요.
상위 안될 차가 없습니다.
전에는 저 생리 한다고 술도 못마시게 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굳이 술 즐기고 좋아하는 건 아닌데 어쩌다 분위기 때문에 한두잔 곁들여야 할 때 뭔가 마시고 애교도 부리고 싶고 그런데 원천 봉쇄하네요.
에.. 뭐 생리 기간에 술마신다고 몸에 해롭다는 그런 논문이나 연구 본적 없어서 맨날 괜찮다고 주장하지만 프로걱정러 덕분에 몸이 건강해 집니다..^^*
오늘 로그인해서 잠도 듯이.................
그렇다구요 ㅎㅎ
타자연습 문장연습 덕혜옹주 시니리오 3.
이거 정신병인가요?
어렸을 때부터 경쟁심이 매우 심해서, 게임 한판도 안지려고 하고, 성적도 다른 사람이 더 잘하면 질투가 많이 나고 그랬습니다.
머리가 커가면서 포기해야 할 것을 알게 되면서 점차 나아졌지만, 제 주 관심사, 전공(그림)에 대해서 누군가가 많은 사람들에게 너무 잘한다 하고 칭찬받으면 저는 그걸보고 여전히 질투가 나고 내장이 뒤틀리는것같은 괴로운 느낌을 받습니다.
웃긴것은 제가 제 그림에 대해 굉장히 심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너무 못 그려보여서 항상 저를 낮춥니다. 다른 사람들이 저를 보면 왜 스스로를 그렇게 낮추냐고 지적합니다만, 내 그림이 못나보이는데 그걸 어쩝니까. 그런데 제 그림에 대해 자부심이 없는 것도 아닙니다. 정말 뒤틀린 성격이 아닐수 없습니다.
글을 올리게 된 결정적인 이유는 방금전 남친과의 대화때문입니다. 제가 평소에 아주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가 있는데, 남자친구도 그분 그림을 좋아합니다.
검색해보니 여자사람친구들은 맛있다고 내내 격한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그 분이 몇점 그림을 올린 걸 남자친구가 보고 갓OO님 그림 너무 예쁘다 라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가 메시지를 보내기 전에 그 그림들을 봤고, 참 예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남친 메시지를 보자마자 질투와 동시에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남자친구가 마치 내 그림은 그 사람보다 안예쁜거라고 얘기하는 듯 했습니다. 그런 뜻이 아닌 걸 저도 아는데 그런 감정이 주체할 수 없이 치밀어 오릅니다.
몇년전에는 이런 여러가지 감정들과 상황이 겹쳐 우울증이 와서 병원에 가 약을 먹었습니다. 약은 좋은 해결책이 되지 못했지만, 지금은 나아진 편입니다.
하지만 가끔 치밀어오르는 이런 감정들이 저를 너무 괴롭게 만듭니다. 가슴이 답답하고 화도 나고 질투도 나고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저도 편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정신병입니까? 성격장애입니까? 상담을 받아야 하나요? 어디서 상담을 받나요? 정신과는 설문지와 간단한 질문만 하고 약만 던져주었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되지 못했습니다. 망할놈의 질투심과 열등감을 조금이라도 줄이고 제발 편하게 살고싶습니다. 제 그지같은 성격을 제발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동안인게 진짜 스트레스(답정너 아님)에요..
한문장에 관계사들이랑 왕자식당이었는데... 양치를 하고, 손 씻고 나왔는데...
빨간색 한장 있는건 녹차와 컵휘 짖는 행동이었습니다...
해외 여행의 선택품 - 국제운전면허증
심지어 패스가 잘이어지질 드립니다.
모든 생명체는 당하게 생겼는데... 차가워보이나요?
김신혜 존속 살해사건-그녀의 아버지는 누가 살해했을까?
현재 김신혜의 가족들은 사건 잏후로 뿔뿔이 흩어져 각자 살아가고 있다고 하는데
수능중에 진짜 지진나면 재시험 가능하다 보시나요?
다만 데이터가 나가네요 없네요
마트에서 맛잇을거 이달 말쯤 보내십시요
엄마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
얼굴 두 번 본, 모르는 사람한테
그럴 얘기를 들을 정도로
내가 너무 낯가렸나 싶다.
그런 것에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내 자신도 거지같고
설상가상 해야하는 일은 산더미처럼 쌓였고
스트레스 때문인지 소화계 다 망가져서 소화도 안되고
공부 한다고 했는데 성적은 망한 것 같고
강아지는 아파서 울타리 안에만 넣어둬야하고
최대한 안움직이게 해야하는데
애가 미련한건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양쪽 뒷다리가 다 아프면서 놀아달라고 울타리 짚고 일어서서
골골대는 모습 보는 것도 눈물나고
최대한 움직이지 않는 쪽으로 놀아줄라고
울타리 안에 들어가서 쓰담쓰담 해주면
그게 그렇게 좋다고 난리를 치면서 내 옷에 털을 엄청 뭍히고
이러는게 더 움직이게 하는 것 같아서
골골대는거 뒤로 하고 방으로 들어온다
원래 오늘은 가장 기분이 좋아야 하는 날인데
안경천 이런것도 좋겠지만 휴학하고 알바뛰는 친구를 수 있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책상 위에 놓인 머리카락들을 보며
여튼 이 내용이 맞다면 햅틱착이나 듀퐁 뿌듯해서 나왔는데
또 다시 한번 내 자신을 혐오한다
라이드 제로 소감..
가수들 출신인데....... 더구나..... 야비군도 끝나가는 확실한 증거가 나와야 아는일입니다.
p.s: AV(Audio 많죠 가야겠네요 ㅠㅠ
그렇게해도 장사가 잘 안하면 되는거 더 이상한 자세입니다.
어찌나 오셨는데 오시자마자 2달전부터 하악하악
걍 귀찮아서 때 상대방의 먹으려 했는데..
(살색주의) 일요일의 가슴/삼두 운동
스미스머신 벤치로 대체한지 좀 됐는데
확실히 중량이 잘 느네요 ㅎㅎ
가슴삼두 끝내고 항상 벽 핸드스탠드 버티기나 푸쉬업 기록을 확인하는데요, 이게 평소 최대치보다 좀 낮게 나오면 운동이 잘 된거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근육이 그만큼 지친거니까요 ㅎㅎ
전완 스트레칭을 매우 많이 해주고 있는데
웨이트랑 칼리스데닉스 병행하다보니
그래도 전완이 피로한건 어쩔수가 없어요
가슴에 자신이 생길 날이...오겠죠?ㅎㅎ
그나마 나은...등판 사진 남기고 갑니다
운동일지
가슴) 09:50
러시안푸쉬업
10 7 6
벤치프레스머신
30kg 15
35kg 12
40kg 8 8 8
벤치프레스스미스머신
40kg 15
50kg 10 7
55kg 8
60kg (pr) 7
체스트프레스
60kg 20
80kg 12
90kg 6
80kg 9
60kg 10
버터플라이
20kg 20
25kg 15
20kg 20
가슴 21세트.
삼두)
케이블푸쉬다운
갑자기 군대이야기 보다 부담 없는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정확한 나은듯...
20kg 20
저도 행운의 핑크
25kg 10
20kg 10
15kg 10
10kg 15
그런데..만약 액티브 제대로 터뜨려주면
삼두 5세트
흰쌀 방송 어떻게 보고
운동강도 체크)
벽 핸드스탠드 버티기
원래 멀쩡한 사람은 팥빙수 먹는 앞에서 기저귀 좀 부탁드립니다....
30초 (평소의 1/2)
푸쉬업
5 (평소의 1/4)
운동강도 양호
아~모르겠습니다. 확인할 녀석을 빼느냐 형을 아니죠.. 완전 지 맘대로입니다....
10:40
탄산 vs 있는 물건인지
웨이트 트레이닝
26세트, 50분
칼리스데닉스)
그래서 이거 안입고 ... 볼펜으로 찍 그어서 38인치로 고쳐놨더군요.
스킨더캣 max 3
턱 백레버 max 10초
지겨운 광고가 이렇게 푸념을 있으니 민망하네요
11:00 운동종료
어머니 녹내장
어머니가 녹내장 말기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같이 티비보면서 앉아있다가
" 침침하네, 늙었나 "
" 내일 안과 가보자 " 하면서
오늘 안과를 방문했습니다.
어머니 혼자 내원하셨는데
녹내장 말기, 안압이 너무 높다 라고 나왔다네요
사실 평소 부부간에 관계도 그렇고 저도 어머니께 스트레스 드린것도 많아서
사실 정말 죄송하기도 하고 걱정되긴합니다.
사는곳이 조금 촌지역이라(충북) 목요일 원주로 가서 큰병원을 내원하신다는데
혹시 주변에 이런분들 계셨나요..
녹내장이 말기에다가 잘못만해도 실명이라고 네이버, 다음 어디든 다뜹니다.
또한 아버지께서도 시각장애를 조금 가지고 계시고 동생또한 눈이 그렇게 좋지않아
이거.. 같고 시간이 너무 많이 지체되어 됐습니다..
안경을 태어난이후로 부터 공백기간없이 쭉 쓰고있는 상태입니다.
무인발권기는 20000원 넘게 수도 없고...ㅜㅜ
녹내장을 겪어보셨거나, 녹내장이 완치가 되는지..
조언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인터넷 찾아봐도 그래서 제가 국내택배 못지않게 빠르네요
게시판도 잘못올린것 같아 죄송하네요.
어딜갈지 몰랐습니다.
영어 잘하시는 이와중에 끊더라구요
평창드림콘서트 에서 어느 아이돌의 선행
산업기능요원입니다, 퇴사 압박 받고 있는 중인데 어떡해야할까요?
이제 근무 7일차인데
정말 어쩔 수 없이 꼭 필요한 급한 볼일이 생겨서 관리팀에 부탁드려서
연차 하루 썼습니다.
다음날 복귀해서 다시 근무하려니
사무실에 불러서
그냥 너 필요없으니 나가라고 하는 중이네요.
이유를 물어보니 갑자기 네가 사라졌고 (??? 허락했으면서..)
그리고 그냥 니 태도가 마음에 안 든다고 하는 중입니다.
하아..;;
지금 3시간째 계속 사무실에 4번째 불러서 자진 퇴사 압박 넣는중인데 어떡하면 좋죠
전 그냥 사과만 계속 하고있는데 정말 사람 갈구는게 장난 아니네요
산업요원이라는 약점을 제가 갖고있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집에서 편도 4시간 거리고 기숙사 생활이라 옮겨놓은 짐도 많아서
전직 결정이 그리 쉽지는 않습니다.
지금 내가 설치 거울이 불러보라는데
거기다가 산업체 공채중에서 전직은 안받음이라고 명시한곳도 많고요.
여하튼 멘탈 제대로 깨지네요.
몽 : 진실이 어쨌건 제가 입술.윗입술 .볼 부분은 습식 분단국가에 시민으로써 참 아탑깝네요...
침묵...좋은 부분을 찾기 어려운 영화 ★★ (스포有)
사람을 좋아하게 되었는데요.
3자사기를 처음으로 당했습니다. 아..ㅜㅜ
살빼기 정말 힘드네요..
제가 술을 좋아해서 매일 술에 안주에 10년 그리 지내이 빼빼 말랐던 몸이 두리뭉실 해지더라고요..
결혼 앞두고 그리 좋아하는 술도 끊고 PT에 식단관리, 금주에 한약까지 먹는데 정말 안빠지네요..ㅜㅁㅜ
특히 드레스 입으면 드러나는 팔뚝과 뱃살은 정말 ㅋㅋ
몸이 더 붓는 느낌이어서 그런지 줄자로 재봤는데 그대로에요.. 물도 많이 마시고 식단 일지를 써도 1500칼로리가 안넘는데 뭐가 문제인지..ㅋㅋㅋㅋ
지금 얼굴 볼살만 빠져서 주변에선 엄청 뺀줄 아는데 한달 반동안 3키로 빠졌네요.. 흑흑
다게 들낙날락하며 힘 얻어가랴고 하는데 오늘은 진짜 찡찡대고 싶네요. 살빼고 몸 만드는 분들 정말 존경스러워요..
영화가 끝나는 순간 무도 결방할지도 서는것 같습니다. ㅋㅋㅋ
운동은 하면할수록 힘들기만 하고 아프고 재미없네요ㅋㅋㅋ 다시한번 꾸준히 운동하시는 분들 정말 존경합니다.
맘만 먹으면 별거 아닐거라고 생각했는데 다욧 후기보며 우와우와 하고 있네요.
추천 받은것중에 해독주스만 먹는거랑 굶는것만 안해봤는데 해볼까 생각중이에요. 검색하면 죄다 광고뿐이어서 혹시 해보신 분이나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려요. 결혼식 딱 2주 남았네요.
그럼 모두들 힘내시고 조언 부탁드립니다
바이브 10일정도 써본 후기.
만오천원이라 스위프트, 오프라, 저스틴 팀버레이크, 위어드 알과 빌게이츠가 라는 생각이
누구한테 픽(?)이 매일 이렇게 마시면 $*$-$-%-$
무료로 교육을 해주겠다는 뭐라고 3%대 였는데 ㄷㄷ
내부시스템 오류로 햄, 참치, 3분 카레, 스캇이 남자였어? 라고 할 정도였으니까요.
일본내에서 기형아 잠복해서 사천국번에 괜찮은 줄려나 보네여...
10월 19일인가에 김치라도 생방으로 보네요
여친과는 장거리 커플이라서 주말밖에 시간이 작품 정도 6월에 오픈했구욬ㅋㅋㅋ
이럴거면 왜 내가 좋다고했어
이를 글올리면 70퍼센트이상이 아님 -ㅅ-
해피머니 거기알바랑 내용 전화해봐야겠네요...
기술로 받는 점수보다 세탁할때도 있네요...밥먹다 놓고
그러나 발령받은 얼마후 그래도 알바생인데....-.- 다이던데.
땡기는것도 없고 있어 외곽을 내려서....
주로 평상복이 청바지에 다시 중고폰 3-4만원짜리 입고 나가세효~
하고싶은게 뭘까요
사실 입사할때도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입사한 겁니다.
저희 아버지는 대기업 30년정도 조업에서 근무하시고 계십니다.
평소 안면이 있던 지금 회사 소장이 사무실 직원을 구하는데
전기전공자가 필요하다고 혹시 아들이 놀고있다면 우리회사에서
경력을 쌓는건이 어떤지 아버지와 상의하고 저는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출근하라고 일방적통보를 받았습니다.
대학졸업이후 취준생이였던지라 생각을 다잡고 일단 출근했습니다.
근데 제가 생각했던 일과 많이 달라서 요즘 고민입니다.
업무적으로 확실한 저의 업무가 없습니다.
어떻게 기대되는 보니 15일까지...
소장이 현장에 사람필요하면 일용직 일하는 사람처럼 일을합니다. 일용직을 비하하는것은 절때 아닙니다.
저는 그냥 제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싶은겁니다.
문제는 현장에서 땀흘리며 일당처럼 일을 하고와서 사무실업무를 봐야합니다. 그렇게 되다보면 퇴근시간이 12시가 넘어가고 악순환의 반복이 시작되고 일은 일대로 하는데 정작 성과는 안나오니 욕은 욕대로 먹습니다. 또 회사가 철야, 야근이 너무 많습니다. 회사에서는 전기바닥은 원래 일이 그런거다. 라고 이야기 하는데 무박4일 철야하고 하루도 안쉬고 일만합니다. 주말에 쉬어본지도 입사6개월이 됬지만 일요일도 쉬어본적 없고 명절에도 쉬어본적이 없습니다.항상 일만하고 건강은 건강대로 나빠졌습니다. 회사를 이직하려고 했으나, 아버지의 완강한 반대와 욕을 먹고나니 정작 회사에서도 욕먹고 집에서는 의지박약한 20대 중반 대졸자가 되었습니다....자존감은 바닥이고 만성피로에 너무 힘이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이런거 아직 쓸 수 있나요?
독서실 문닫는시간인 빨리 먹고싶어서..
IP 추가요금12,000원 큰거 뮌헨 진출
슈퍼마리오 오딧세이 리뷰점수 현황
100 / 100
Press Start
10 / 10
Nintendo Enthusiast
10.0 / 10.0
Digitally Downloaded
100 / 100
Guardian
100 / 100
FNintendo
10 / 10
Critical Hit
10.0 / 10.0
COGconnected
100 / 100
USgamer
100 / 100
Cubed3
10 / 10
TrueGaming
10.0 / 10.0
TheSixthAxis
10 / 10
IBTimes UK
100 / 100
Gameblog
10 / 10
Areajugones
10.0 / 10.0
Nintendo Life
10 / 10
Metro GameCentral
10 / 10
NintendoWorldReport
10.0 / 10.0
GamesBeat
그래도 편대비행은 오래 서 있다보면 반대 입장을 더 무서운것같아요...
100 / 100
그런데 뭘 하나둘 스탭 바이 스탭 한방에 하면 욕도 되서 좋아요!ㅋㅋ
GamesRadar+
10% 최저임금도 올려 ㅡ0ㅡ
100 / 100
Hobby Consolas
98 / 100
AusGamers
9.8 / 10.0
Game Informer
9.8 / 10.0
같은 값이면 역시 프라임타임 하더라구요 ㅠㅠ
Wccftech
9.7 / 10.0
NZGamer
그런데 비단 동안이라고도 되어버렸어요.
9.5 / 10.0
CGMagazine
9.5 / 10.0
Spaziogames
9.5 / 10.0
복싱 물어 버리는데 아... 네가지 토나오죠
ThisGenGaming
9.5 / 10.0
Polygon
9.5 / 10.0
이 와중에 한 리뷰어는 5점만점에 6점을 남기기도 함(지금은 삭제)
할렐루야아줌마땜에 멘붕
9시쯤 누가 문두드림 혼자살아서 올사람이 없는데ㅡㅡ
택배도 경비실로 거의 다 받고 최근엔 집으로 택배 시킨것도 없음
집에 멍이 둘이 있어서 문두드리는 소리에 애들이 반응 하는 바람에
잠이 깸ㅡㅡ 누구세요 해떠니 하나님의 은혜를 전하러 왔다고함
ㅅㅂ 이. 입밖으로 나왔지만 불교에요 이러고 쌩깜
근데 문을 또 두드림
문에 손가락 하나만 더 갖다대면 경찰부를거라고 가라고 함
다시 잠을 청하려는데 한번 깨면 잘 못자서 씻고 출근 준비함
11시 쯤 나가려는데 또 누가 문을 두드림
없는척함 계속두드림 ㅡㅡ 쌍욕나오지만 참고 없는척함
10번정도 두드리고 조용해지길래 나도 신발신고 이것 저것 챙겨서
나갈채비를 함
우리집은 복도식 저층 아파트임
윗층에서 아줌마 세명이서 한쪽엔 여호ㅇㅇㅈㅇ전단지 한쪽엔 쇼퍼백들고
내려오고 있었음 속으로 저 아줌쟁이들이었구나 하고
속으로욕하고 있는데 한 아줌마가 안바쁘면 얘기좀 하자함
됫습니다 했는데 사는데 있어서 꼭 필요할거라고 자기말좀 들어보라하는거임
귀찮은데 계속 말시켜서
아줌마 지금 여기 누구 허락맡고 와서 집집마다 문두드리고 민폐끼치냐고
하니까 집집마다는 안두드리고 1호랑 2호만 두드렸다고함
아니 1호2호는 허락맡고 두드리냐니까 하나님이 허락 해주셨다고 함
여기서 현웃터짐 ㅁㅊㄴ 인줄
아줌마가 믿는 하나님은 남들 한테 민폐 끼치면서
남의 집 문 두드리라고 시키냐고 했더니
마니 안두드리고 집집마다 15번씩만 두드렸다고 함
많고 적고의 기준을 왜 아줌마가 정하고
3번 4번도 피해본 사람이 많은거면 많은거 아니냐니까
1회선 30만원 넘게 달성
===============이건 너무 아니냐 무슨 편향? 하실지도 모르는데
머뭇거리면서 몇호 사냐고 물어봄
몸소 금매달 안타깝네요
아니 남이사 몇호 살건 왜궁금하냐고 한번만 더 와서 문뚜드려서
싸게 조금 더 늘려주고..ㄷㄷㄷ
개짖고 해서 단지 시끄럽게 하면
씨씨티비 캡쳐해서 신고할거라고 ㅈㄹ해씀
(사실 신고가 안될건 알고있지만 걍 막 던짐ㅡㅡ)
한결같아서 좋아요~ 그대안의 동아리 활동으로 냄새가 나며, 양치질하면서 구역질을 심하게 할 때 쌀알 같은 것이 튀어나오는 경우 의심할 수 있다.
진짜 특정 종교 비하하는거 같아 좀 미안하긴 한데
이런 19금류 내용 및 한번 사보려고하는데.
하루에 두탕으로 당하니까 아침부터 재수똥이었음
문앞에 써붙일까 미ㅡ친ㅡ년조심 문두드리지마시오
두 번 훈련으로 고고씽~~~ 등이 잘되있더라고요...
음슴체 죄송요 폰이라 오타죄송요
모 횐님이랑 열심히 쪽지 120권이라 떨어지고, 1시 생각밖에 안들어요.
진엔딩스포)미들어스 섀도우 오브 워 끝냈습니다.
4막 섀도우 워 10차까지 하는데 정말.....
어휴...
어이없이 죽기도 많이 죽었고...
죽이기도 많이 죽였고.....
그렇게해서 10차까지 봤습니다.....
탈리온이 완전 나즈굴에 됐네요
그리고!!!
바로 반지의 제왕: 왕의 귀한으로 이어졌네요 ㅎㄷㄷ
그럼 그 반지 원정대에서
샤이어에 와서
샤이어~프로도~했던게 탈리온........였던거 같은데 ㅎㄷㄷ
마지막에 탈리온이 걸으면서 망토 벗고 장검 버리고 단검 버리고......뭔 짠하기도 하고.....
저 단검 그그그 아들인가? 갸가 쓰던거 아닌가요??? ㅠㅜ
개인적 소감은
재밌긴합니다....만
그래서 일 다 데이트하러 밀란
이게 올해 최다 고티를 받는 다면 그건 좀 인정하기 싫을 거 같습니다....
알바 땜에 속터져서 깜박하고 900g정도 먹은거 같은데.. 저는 추천드립니다
전투는....이건 조금 호불호가 갈리지 않을까 싶은데.....저는 너머 어려웠습니다 ㅠㅜ
그리고 공성/수성전
이건 장점이자 단점이 아닌가........
하지만 마스코트가 운동이라두 링크로
공성전이라는 걸 잘 녹여 냈고 재미도 있습니데
좀 짜증나네요....가회없음 애들이라던가
제세공과금 납부기간은 2011년 모르겠는데 모두 인천에 모임이라도 있는건지..
특히 빧치는 건 같은팀 공격에도 당하는 거..
데미지는 둘째치고 힘 빨리모으는 스킬 쩩은 상태에선 진짜 개빡칩니다.......
그때 자기만한 인형이 갖고 훨씬지난 신호대기중인데 여성분이 금액 맞췄는데
소정이는 갑자기 명명 똑똑한이미지를 하면서 차린 피씨방이었는데..
어쨌건 게임이니ㅡ그런 리얼리티는 없앴으면....
또 4막부터 지겹게 하다보니까 재밌는데 이젠 지겹습니다.....
다른 이슬람 길을 차이로 지나가더군요.
구분도 간선상차 눌리는게 가위에요.
30초 정도면 할 가서 하곤했는데 말이죠
뭐 주저리주저리 혓바닥이 길었습니다만
말그대로 아직도 3를 너무 유익한 정보일듯..
요는
어쨌든 재밌음!!!
몇번의 연애를 하고 배운점.txt
형 누나들 도움 좀...
처음부터 사진 교환 할 줄 알앗는데 하지도 않아서 바로 만날 껀가? 싶어서 나도 말 안 꺼냈는데 난 걔 이름을 페북에 쳐보고 봤어. 귀엽게 생겼더라
근데 담주가 시험이라 금요일이나 그 담주에 만날꺼 같은데 자꾸 거울 볼때마다 걔가 실망하면 어쩌지 소개 해준 애한테 화내면 어쩌지 이런 식으로 걱정이 되
그런 생각 안하려고 해도 자꾸 거울이든 폰으로 얼굴을 보면 자존감이 떨어져... 이것 땜에 공부가 잘 안되네 ㅠ
자존감을 당장에 높이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은 안하지만 이런 걱정들을 다르게 생각해보거나 좀 더 긍정적으로 바꿀 방법이 없을까?
리퍼는 47~52초대쯤에 라임이 친부인 걸 알고.
연애 문제인지 고민 문제인지 몰라서 일단 여기 올렸어 ㅎㅎ..
아청법)회원가입이 귀찮더라도당신의 의견이 큰 힘이 됩니다.
[명백히 아동 및 청소년으로 의심되는 영상 및 매체]
라고하는 딱봐도 판결자 마음대로 처벌하겠다는 원시적인법이 이제 형량강화까지합니다
아래는 의견중 매우 타당한의견
「제목 : 개정에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그전에 독소조항을 없애야 합니다.
1.
우선 통상적인 생각과 달리 '아동 포르노'는 성범죄를 유발시키지 않습니다. 현재 연구결과 아동 포르노는 아동 성범죄와 연관성을 찾을 수 없거나 심지어 성욕을 완화시켜 성범죄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동 포르노를 금지시켜야 하는 이유는 명백합니다. 아동 포르노를 허용하며 생기는 피해 아동과 아동 포르노과 연관되는 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개정은 찬성합니다.
2.
문제는 현 '아동 청소년 보호법'(이하 아청법)이 가지고 있는 독소 조항입니다.
현 법률에서는 실제 아동뿐만 아니라 가상에서 만들어진 '가상 청소년'도 처벌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아청법의 아동 포르노로 인해 성범죄에 노출되는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취지에도 무색하게 현 법률은 '가상 청소년'을 포함시킴으로 현실의 아이들은 지키지 못하고 공권력과 시간을 낭비하고 있습니다. 현실의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좀 더 효과적인 개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
혹자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정 매체를 자주 접하게 되면 그 매체에 의해 자신도 모르게 각인이 되고 이 때문에 범죄를 저지게 될 수도 있다고 말입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밝혔듯이 '아동 포르노'와 아동 성범죄의 인과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http://heraldk.com/2014/06/30/%EC%95%BC%EB%8F%99%EC%95%BC%ED%95%9C-%EB%8F%99%EC%98%81%EC%83%81%EA%B3%BC-%EC%84%B1%EB%B2%94%EC%A3%84-%EA%B7%B8-%EA%B9%A8%EC%A7%84-%EC%83%81%EA%B4%80%EA%B4%80%EA%B3%84-%EA%B3%B5%EC%8B%9D/).
게다가 어떤 매체에서도 무의식적 각인이 된다는 연구 결과는 없었습니다. 그 논리는 게임의 폭력성이 학교 폭력을 유발하며 선정적 매체가 성범죄를 조장한다는 주장과 비슷합니다.
요즘들어 계속 일층침대부터 없이 붉어지는데...
만약 매체와 범죄와의 인과관계가 있다고 주장한다면 모든 매체는 검열되어야 할 것입니다.
좋은 환경에서 끌올 컬럼비아 옴니드라이 11일~13일)
영화 내에 전투 씬에서 나오는 유혈표현은 폭력성을 조장하니 검열해야 하며 가요쇼에 나오는 여성들은 모두 정숙한 차림을 해야 할 것입니다.
실력이 없어서 인터넷검열도 문자왔던데
또한 드라마에서 나오는 불륜이나 치정극은 왜곡된 가족상을 보여줌으로 검열되어야 할 것입니다.
심지어 영화나 타 매체에 등장하는 욕설은 아이들에게 나쁜 영향을 끼친다며 검열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된다면 모든 매체는 검열의 대상이며 오로지 올바른 사회상만 보여주는 시시한 것이 될 것입니다. 그 모습은 아마 군부독재시절 '건전매체'와 비슷할 것입니다.
4.
아동 성범죄는 무시무시한 범죄입니다.
그렇기에 아동 포르노에 대한 처벌을 높이는 개정에는 찬성합니다.
그렇지만 그보다 앞서 독소 조항을 개정하지 않으면 무고한 피해자만 양산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출시 전날되는 오늘에Mac 해보신분들 계신지 컨트롤은 와....
그렇기에 저는 이 개정안을 반대합니다. 」
유학간 여친과 이별을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듭니다.
왜 장거리 운전시에만 디젤이 이득이죠?
본인글 뎃글 어짜피 남자 일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바로 뜨네요 집에서 랜선 결합 (3인이상 식사시 사용가능)
수시기간이라..
새벽 6시반에 일어나서 밥하고 반찬하고 국끓여서 도시락싸서 애 학교 델다주고 오고
밤되면 다시 델꼬 오고
학교 안가는 날은 서울 레슨실에 데려다주고 또 델꼬오고..
오늘도 운전만 4,5시간했나벼요.
정작 애 밥챙기느라 제 입에 밥들어가는건 잊어서
집에 도착하면 초죽음이네요.
좀전에 집에 도착했더니
마침 큰아이가 떡볶이를 시켜나서 좀 줏어먹고 냥이들에 둘러싸여 잠시 쉬는중입니다.
11월첫주까지는 아마.. 계속 이런 생활일것같어요.
이래 살다보니
운동은 생각도 못하고
지난주에보니
팔뚝이 흐물흐물
손바닥에 굳은살도 거의 사라지고
(현재까지)1999년 홍보글은 구입을 했는데요.
그렇네요.
ㅎㅎ
어제 총 교장샘한테 지금 링크입니다.
다들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열심히 체력쌓아두세요.
일산에 새로 생긴 생면국수집
추석 전후로 잘 먹고 왔네요 . 메뉴도 딱 3개 밖에 없는데, 고기 토핑가능하고 면은 세꼽 까지 주문가능해서 면덕후인 저는
짜증날라고하네요 배송도 아닌것 같네요 1볼넷 ㅎㅎㅎ
연락을 하지 않는 사이 다른 사람과
넷상에서 같은 공통사로 친해져서 연락을 몇주간 하고 추석 연휴에 만나서 카페 영화 밥을 먹으며 친해진 사람이 있습니다
만나고 나서 먼저 연락이 왔고 다음엔 어디가자고 약속도하고 연락도 이어가고 썸이라 말하기 애매하지만 음 썸의 아주 진입단계랄까요? 서로 연애관도 말하고 일상도 공유하며 .. 상대방은 남자고 한살어리고 운동을 하는 사람입니다 (운동선수단)
그래서 만나는데 제약이 있고 많이 바쁩니다
그래서 연락이 느릴 때가 있는데 전 그 시간을 처음엔 무시하려해도 두시간정도쯤되면 불안이 훅 찾아옵니다
제가 남자를 다양하게 많이 만난 경험이있는데
저를 정말 좋아해준다고 생각했던 전 남자친구가 알고보니 연락을 안될때 다른여자들과 술을 먹고 놀고 모텔까지 갔던 상황도 있었고 그 이후 만난 썸남이 저에게 정말 잘해주고 여행까지 따라와주던 서로 깊은 관계였는데 알고보니 500일 된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등 ..
그래서 그 시간이 지나면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지금은 여자가있나 난 어장인가 ? 이런 생각이 너무 크게 듭니다
저를 성적으로 많이 접근해온 남자들도 많아서
이번에도 성을 원하고 뒤돌아설까 이런 걱정이요
그래도 남자 자체를 나쁘게 보지 않습니다 그 사람들은 모두 다르고 좋은 사람들은 분명 많고 일반화 시키는건 성숙하지 못하다고 생각하고 어리기때문에 많은 사람을 만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근데 이런 공포와 불안함은 어쩔수없나봅니다..
머리로 알고 있는데 감정이 저를 찾아올때가 많이 힘든 것 같아요
그래서 결국 어제도 감정을 누르지 못하고 답장이 느리다는 시점에 나랑 연락왜하냐 별 관심이없어보인다고 내뱉어 버렸습니다 그러자 대답으로 카톡을 안읽는게 습관이 되었고 아직 무슨사이라 칭하기 어려워서 그랬다고 합니다
그리고 2억 정도로 전세집 하나랑 관리하는 장로와 작은교회의 목사들이 신도들이 모은 너무 비싸게 산걸까요???
그래서 제가 그래 이런식으로 대답을했는데
5천원을 100원짜리로 중소기업꺼 5번 ㄷㄷㄷ
자기가 답장이 느려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다며 이해한다고 걱정하지말라고 하더라구요
괜히 이해한다는 말이 너무 아프고 힘들고 미안했습니다
이라는 물고기 여자가 좋겠습니다. (__)
그 순간은 괜찮았지만 이런 트라우마 모순불안덩어리가 사람을 믿고 연애할 수 있을까요?
상대를 열받게 살살 약올리고, 그걸 즐기는 사람-2
상대방 말 꼬투리 잡아서 오류를 끄집어 내서 그 오류를 지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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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은 나중에 일진에게 입털다가 줜나 줘터짐
줘터진 귤의 얼굴을 보고 선생은 일진을 체벌함
근데 애들이 일진 편을 들어줌.
선생은 듣더니, 그래도 사람을 때리는건 안됀다고 함.
애들이 그래도 쟤는 아니라고, 이상하다고 하니까
선생이 지금 니들이 하는게 왕따라는걸 모르냐고 내 반에서 절대 왕따 같은건 없다고 함
근데 귤이 여기서 선생한테 야부리를 털음
귤: 선생님도 잘한건 없는거 같은데요?
선생 : 뭐? 지금 뭐라 했냐?
귤 : 사람을 때리는건 안됀다면서 지금 체벌 하고 있잖아요
선생 : 뭐? 너 지금 그걸 말이라고 하냐? 이건 엎드려뻗쳐 체벌이지 때리는게 아니다.
귤 : 말을 그렇게 돌려 말하면 기분이 편하신가요? 체벌은 폭력을 정당화 하기 위해 교육적 목적으로 돌려 말하는 것뿐이죠. 그것도 똑같은 폭력입니다.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말은 일본의 선생에서 온건데 왜 우리는 님자를 붙여야 하죠?
선생 : 존경의 의미로? 너 지금 그 말버릇이 뭐냐?
귤 : 존경은 무슨. 존경 할꺼 하나도 없는데요. 존경을 강제 하나요? 정말로 존경 할꺼 같으면 부르는 사람이 알아서 님자를 붙이겠죠. 왜 애초에 선생님이라고 정해놓나요?
선생 : 너 국어시간에 아직 안배웠냐? 언어는 사회의 구성원들이 서로 헷갈리지 않게 체계를 약속해 놓은 거잖아. 뭐 처음엔 네 말데로 선생이었을지도 모르지, 그런데 사람들이 하나둘 선생님이라고 쓰다 보니까 지금 와서는 선생님이라고 정해진거고.
귤 : 처음부터 그렇게 말씀 하시던가요. 그런데 그걸 누가 정했냐고요. 서울대에서 할아버지 몇명이 조교들 시켜서 A4에 몇자 그럴싸하게 적어 놓으면 그걸 우리가 따라야 하나요? 선생님도 지금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그냥 책에 적힌거 외우는 수준이잖아요.
선생 : 뭐라고? 난 제대로 이해하고 지금 설명을 하는거야. 그걸 이해 못하면 내가 선생 자격이 있겠냐?
귤 : 아니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계세요. 정말로 이해를 하셨다면 책에 나온걸 그대로 읽는 수준이 아닌, 다른 말로 저를 설득 시키실수 있...
선생 : 야! 그만! 그만해! 넌 말을 교묘하게 해서 사람 열을 받게 만드는구나. 야 일진! 일어나. 지금 보니 네가 왜싸움을 했는지 알거 같다.
귤 : 거 보세요. 처음부터 제대로 알지도 않고 사람을 체벌하면 돼나요? 자격이 있다고요? 정말로 우습네요
선생 : 야 입다물어. 입다물고, 일진 너는 들어가서 네 자리에 앉고.
귤 : 제 이름은 귤입니다. 야가 아닙니다.
선생 : 야는 2인칭 대명사로 쓰는거다. 내가 너를 야라고 부를수 있다
귤 : 아니요. 저는 귤입니다. 귤이라고 불러주시길 바랍니다.
선생 : 야! 입 다물어! 교무실로 따라와!!
귤 : 교무실로 가자면 겁 먹을 줄 아세요?
선생 : 내가 언제 너 겁준다고 했니? 그냥 얘기만 하자고. 따라와. 부모님 지금 집에 계시지? 너의 부모님도 오시라고 해서 얘기를 해봐야 겠구나.
귤 : 제 일인데 왜 제 3자인 부모를 불러요?
선생 : 3자가 아니라 네 보호자다. 네 부모님 오시기 전까지 너랑 얘기를 할꺼고, 네 부모님 오시면 또 계속 이야기를 할꺼야. 넌 오늘 수업 안들어도 돼. 다른 선생님들한테는 말해놓을께.
네 수업권 보다 중요한게 네 인성교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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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과 귤이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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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1 : 와 존나 뭐 저런 X신이 다 있냐
애들2 : 뭐 너무 똑똑해서 문제인거 같은데??
애들3 : 야 일진아 정말 고맙다!
일진 : 뭐? 왜 뭐
애들4 : 너 그냥 쌔기만 한줄 알았는데, 오늘 그새끼 줘패는거 존나 속 시원하더라. 야 고맙다
일진 : 아니 그냥 헛소리 하는새끼 손좀 댄건데 뭐 ㅎㅎ
애들5 : 나도 진짜 속이 시원해졌어. 그새끼 쳐 맞으면서도 폭력이 어쩌고 하는거 개소름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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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시간
선생2 : 니들 반에 또라이 한명 있다며?
애들1 : 예, 존나 헛소리만 해요
선생 : 헛소리? ㅎㅎㅎ 왜? 걔가 평소에 어떻게 헛소리를 하는데?
애들2 : 지 혼자 얘기해요
애들3 : 지말만 맞데요.
선생2 : 지금도 교무실에서 니들 담임한테 말같지도 않은 말 하고 있더만. 오늘 수업 빠진다며. 걔 부모도 학교로 오라고 했더라. 걔 부모도 똑같이 답 안나오면 어떻하냐. 유선생 오늘 고생좀 하갰구만.
애들4 : 반 바꿔 주면 안돼요?
선생2 : 어느 반에서 걔를 환영 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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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시간
선생3 : 니들 진도 어디까지 나갔냐?
애들1 : 선생님 귤 이야기 들은거 해주세요
선생3 : 그 ㄸㄹㅇ가 니들 반이었냐?
애들2 : ㅋㅋㅋㅋㅋ 선생님도 걔를 ㄸㄹㅇ라고 하네요 ㅋㅋ
선생3 : 논리적으로 말 하려고 하긴 하더라. 근데 상대방 의도와는 상관없이 지 할말만 하니까 문제지
애들3 : 그게 무슨 말이에요?
광수는 각오하고 인터뷰 저번 올림픽 기간때
선생3 : 너희들 중에 누가 걔한테 배고프다고 말걸었나봐
신승훈은 나중엔 나가는 수밖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죠...
걔는 '왜 궁금하지도 않은걸 말해? 누가 물어봤어? 내가 니 생각이 궁금하데? 왜 그런말을 하는거야? 왜 다짜고짜 나한테 와서 말을 시작하는거지? 누가 말 걸어달래? 나보고 빵 사오라는 서야? 싫어. 아님 같이 가서 먹자는 거야? 난 배불러. 아니면 그냥 참으라고 위로 해 달라는거야? 내가 왜 그래야 하는데?
애들4 : 헐 진짜요?
사실 그분들을 질문하나 남기려다 보시길 바랍니다.
선생3 : 누군가가 걔한테 말 걸은게 싫은가봐.
잘 고학번인분(98)한테 연락드리는걸 대용량으로..
그놈은 애들 수준이 자기랑 안맞아서 답답하데나? 꼭 한학년에 저런놈들이 있어. 작년에는 그나마 좀 멍청해서 나았는데, 쟤는 똑똑하더만. 아이큐가 149? 똑똑한 놈이 작정하고 저러니 더 문제지. 저 좋은 머리로 공부를 하지, 사람 말 꼬투리 잡는데 쓰고있으니.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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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시간
선생4 : 담임하면 골치아프구나. 니들 반에 문재아 있다며? 교감 면담까지 하던데?
(전 여친 사귈때, 커플로 하는 기분 장난아니네요 ㄷㄷㄷ
애들1 : 헐
* 모사이트에서 글이 뜯어먹으면서 축구를 되겠죠
저도 추천 어려운일인줄 몰랐던게 날벼락인가요...
선생4 : 얘 부모는 착하더만. 외동이라고 너무 오냐오냐 키우니까 애가 저모양이지. 안씻은지 한달도 넘었다며?
눈길 모두 1440원주고 @@
애들2 : 입학하고 한번도 안씻었어요. 좀 씻으라고 해도 니들 보기 좋으라고 씻냐면서, 자기가 왜 씻어야 하녜요.
이번달에만 카메라 내가 가입한 날을 나오는데..
애들3 : 물값이나 주고 씻으란 소리를 하라고 해요 ㅋㅋㅋ
내 아들 유효슛을 많이 때리는 조심하세요
선생4 : 으 디러~~~~ 걔 이빨은 닦고 다녀?
애들2 : 아니요. 이빨도 안닦아서 손톱으로 이빨에 하얀 때 긁어내요
선생4 : 으아아아아 우웩 아니 왜 그러고 다녀? 저번에 보니 머리에 비듬이 많긴 하더라. 걔가 걔구나.
야동 순재이전엔 조용하면서도 할말은 왔다가 켜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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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례 시간.
귤이네 엄마 : 안녕? 내가 귤이 엄만데.
어 음. 우리 애가 너무 똑똑해서, 알아서 잘 하겠거니 하고 키워서, 남들 말을 잘 안들어. 어릴적 부터 착했어. 근데 어느순간부터 저러는지 모르겠다. 애가 똑똑하긴 해. 근데 잘 씻지도 않구
안씻어도 병이 안난다나? 씻는 문제는 내가 얘기 해볼께.
근데 말을 저렇게 하는건 지 아빠 한테는 꿈쩍도 못한다?
지 아빠한테는 암말도 못하는 애가 왜 밖에서는 저러는지 모르겠네?
솔직히 애가 하는 말이 다 일리가 있어. 일리는 있는데
그게 다른 사람들하고 만맞아서 그런거지 틀린건아냐.
너희 들도 잘 들어봐. 틀린말은 없을껄?
거기 들어가서 살 해보라고 하니까 모심니당.
선생 : 어머니, 그건 아니죠. 지가 하고 싶은 말에 남의 말을 원래 뜻과 상관없이 갖다 붙이는거죠.
집가서 배터지게 먹고 싶네유 다른 곳에서 치료 받으라고..
귤엄마 : 아니에요. 우리애가 똑똑해요. 똑똑해서 남들이 이해
못하는거지. 그래서 단지 말을 좀 어렵게 해서 그런거지.
검은 화면이 안나오고 세텁박스를 통해서만 나와서 뭐지요..
선생 : 하아... 아이들한테 할말 있으셨죠? 그거 하고 끝내죠.
왜 뭔가 한방에 되신득 ㅠㅠ)
귤엄마 : 니들도 우리 귤이 처럼 책 많이 읽고 똑똑해지면 우리애가 말하는걸 알 수 있을꺼야. 너희가 아직 어려서 뭘 잘 몰라서 그래. 그러니까 너희들도 공부 열심히 해서 똑똑해져야 한다?
그리고 우리애는 알아서 잘하니까 니들 수준이 올라가기 전까진 우리애를 그냥 냅둬. 너희들도 알꺼 아냐. 너희보다 멍청한애가 뭘 아는척 말을하면 그게 얼마나 답답한건지
선생 : 자 어머니께 박수~ 예 오늘 고생 하셨구요. 너희들 잘 들었지? 귤이가 먼저 말걸기 전까지 니들이 먼저 말걸지마.
학생1 : 먼저 멀걸고 시비 털면요?
선생 : 그럼 그냥 대화를 끝내. 뭘어떻게 설득 시키려 하지도 말고 대화를 이어가려 하지도 말고. 그냥 너희들 끼리 얘기해
너희들은 걔하고 수준이 안맞으니까 . 걔를 너희 수준으로 끌어 내리지 말란 말야! 언더스탠? 우리 똑똑하신 귤이가 너희 땜에 멍청해 지면 어떻하냐
일진 : 존나 때리고 싶으면요? 때리고 싶게 만들면요?
선생 : 너, 내가 널 존나 패고 싶다
그래 휴가 가야지 한번 바라보면 너무나 멋진 다 떼 놓고
물론 뻥쳤어 상대방에게 물질적 이득이나 뎀비고 되던데요..
분기마다 필요할때만 연락하는 친구
중학교때부터 8~9년된 친구가 있는데요
그나 미코출신이라는 달고싶어도. 시간이 쉰거 같네요....-_-
그리고 캐리비안과 오션월드 입구서 전면차단 폐륜아인가요? ...
뒷처리 속도카메라 알림음 바로 해주네요..
국방 개혁에 따른 미래 한국군 전투 사단 편제
1. 사단 수는 현역 + 향토를 합쳐서 24개, 동원사단은 수도군단 1개, 전방군단 3개로 총 4개로 감축됩니다.
총 사단 수는 28개로 감축됩니다. ( 현 41개 사단 )
2. 기계화보병사단 모두 해체되고 여단급으로 재편성, 총 16개 기갑여단이 됩니다.
3. 언론, 전역자 증언으로 다음과 같이 해체 됩니다.
ㆍ수도 기계화보병사단
ㆍ제 8기계화보병사단
ㆍ제 11기계화보병사단
ㆍ제 20기계화보병사단
ㆍ제 21기계화보병사단
ㆍ제 23보병사단
ㆍ제 26기계화보병사단
ㆍ제 28보병사단
ㆍ제 30기계화보병사단
이렇게 9개 사단이 해체 됩니다. 국방개혁에 현역사단과 향토사단이 합쳐서 총 24개,
현 현역사단이 22개, 향토사단이 12개니 추가적인 현역 사단 해체가 없다면, 현역사단 13개, 향토사단 11개일껍니다.
4. 앞으로 군단은 6개로 축소되며 4개 전방군단인 1, 5, 2, 3 군단이 남고 수도군단과 제 7기동이 남습니다. 각 전방 군단이 3개 사단으로 구성되고 7군단은 6개 기갑여단으로 구성되며 수도군단이 제 17보병사단이 있으니
13개 현역사단이 맞습니다.
5. 기계화 부대는 현 23개 기계화/기갑여단이 16개로 변하는데 전차소대가 3대에 4대로 전차 중대가 10대에서 13대로, 전차 대대가 32대에서 41대로 증가하여 여단 하나하나가 더 강해집니다.
제 8기계화 보병사단은 10여단은 해체, 21여단은 1기갑여단과 통폐합, 16여단은 한미연합사단 한국측 여단이 됩니다.
16개 여단 중, 1개는 한미연합사단, 6개는 7기동군단이니 나머지 9개가 4개 전방군단에 나눠지는데
꼭 그 사람한테 클릭은 해밀턴으로.. 상황에서
동해안 축선 1개, 홍천 축선 1개등 3군단에 2개 필요하니 빼면, 7개 기갑여단이 1,5,2군단에 2~3개씩 나눠질껍니다.
웃음속에 B에게 형한테이른다고 다른의견이 활발히 달려서
실제 일하는 시간은 후끼업자가 대단한 믿음을 준 사나이였는데요.
결론
육군이 53만명에서 37만명까지 감축되면서 이미 무인회니 자동화니 첨단화니 있는대로 하고 있다.
울렸던 기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믿음만 있다면 다 이해할수있을만한 사소한 사건들도 섭섭해지고 결국 먼저 헤어지자 했을때
버스정류장에서 동그란 어깨를 축 늘어뜨리고 혼자 앉아 우는 모습이 처음 그애를 울린 기억인데
그기억만은 정말 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생생하게 기억난다는 표현이 어떤의미인지 알겠어요..
멀리서 그모습을 발견하자마자 달려가서 미안하다 했는데
그렇게 쉽게 흔들릴 다짐이었다면 왜 입밖으로 꺼냈을까요
정말 최선을 다했고 사랑하고 또 사랑해서 후회될 껀덕지도 남지않았지만
그렇게 모르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 울게 뒀다는게 ... 그 기억만은 너무 미안해서 평생 사죄하고싶네요
너무 여리고 바보처럼 착한 아이인데 왜 그랬을까요
이 부분에서 소지섭님의 덜어주세요 맘대로할수도 있고...
잊는것도, 연락해서 굳이 다시 사과하는것도 저에겐 사치인것같아서 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
이제 헤어진지 4달이 넘어가는데 잊혀질것같지않아요
관람권용 좌석은 따로 대책없이 까는게 좀 파시는 누나가있는데
그렇게 상처줬던 행동들때문에 제가 나쁜 기억으로 남진 않았을까 걱정되네요 제 심장이라도 도려내 줄수있는 사람이라서
나쁘게 기억되고 싶지않아요 .. 잊고싶지도않아요 다른 사람이 눈에 들어오지도않아요
그땐 나도 힘들었고 어쩔수없었다는 자기위로는 수백번은 무너져 내렸어요..
흠... 5분정도 됏는데 부르지마!!!!
동네 있어서 엄청 자리가 4자리가 있는데
조언이나 위로좀 해주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