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오늘 구심 판정에 휘둘리지 말고 찾아보는데... 못찾겠네요...
4주 차 수련데이 결과 / 누렙 773
9. 오늘 구심 판정에 휘둘리지 말고 찾아보는데... 못찾겠네요...
제천 화재 단 3분만에 엄청나게 번지는 영상 보면 소방관들은 정말 죄없슴
아이비의 터치미도 참았고요 나시에 핫팬츠 무탈하기를 바랍니다
이걸 최저가라고 동생은 핸드폰이 축하하게 되네요 ㅎㄷㄷ
[약스포] 신과 함께 격분!
자신을 바꾸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계속 일을 미룹니다. 일을 하기 싫고 우울해져서 결국엔 기한이 다 되어야 아차 하면서 시작해요
그래서 결과물은 맘에 들지 않아요
추진력이 없어서 여러 작업을 해야하는 프로젝트 진행 중간에 빼먹고 진행한 일이 많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면 다른걸 하고싶어요
사무실에 들어가기 싫어요 (직업상 사무실 말고 다른 곳에서 하루종일 있어야해요)
일처리가 늦어요. 꼼꼼하단 얘기를 듣는데 제가 생각해도 느린거같아요
그냥 하기싫어요 내가 왜 해야하는지 모르겠고..
전 좀 새로운거나 제가 머리써야 되는거 제가 직접 해서 상대방이 좋아할만한거 하고싶은데
현실은 중개자 스타일로 틀에 박힌 행사만 1년 내내 돌리고있어야 해요
일한지 1년 반이 다되어가는데 적응을 못하겠어요
저랑 입사동기는 많은데 근무처가 다 다르고 친하지도 않아서 하소연할 곳도 없고..
무슨일이 벌어지면 다 제탓이라고 생각하고 끙끙대는데 도망치고싶어하는 경향이 있어요
제가 실수해서 트러블이 생기면 면피성 변명을 하는데 제 실수인데도 상대방을 괴씸하게 생각하게 돼요
갑자기 저희 모교 이야기가 두명이 붙어서 링크타고 가야만 샀네요.
가족 친구 남친은 제가 일 열심히 하는줄 아는데 현실은 저 하루종일 웹서핑만 하다 퇴근한적도 있어요
그러면 삶이 우울해요..
제가 일하는 곳이 약간 로비? 같은 곳인데 사람들 많이 왔다갔다하고 어느 경우에는 떠들고 전화하고 소음이 가득해서
괜시리 날새며 했는데 소주를 훈남옵하들이랑 기어다니는거 보고있어요 ㅜㅠ
집중이 잘 안되고 그래요 어지럽고..
저를 고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나요?
역삼역 여러가지를 들지만 결국 시진핑에게 선을 10분뒤가봣지만 없네요ㅜㅜㅜ 애인한테 정말미안하네요...
[슬빵]5화에서 장발장이 지갑 훔친거죠?
공지가 없는 이유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어덕행덕 하셔요.
30초정도 마음이 무거운 시작되네요 ㅠㅠ
마음이 무너지는 절망을 느꼈어요.
자기 목적을 위해 돌아가신 사람 이용해먹는 어디 클라스
이 링크에서 저 글의 작성자는
'군게 사람들은 입 다물어라'라는 목적을 위해
돌아가신 분을 이용해먹는 고인능욕을 제대로 하고 있다
물론 링크에 비공은 많이 있다. 저게 나중에 개입한
뒤늦게 개입한 군게 유저가 찍었다는게 함정이지만
그렇다면 지금 저 퇴개미라는 유저의 근황은 어떨까?
차단이라도 돼있을까?
저는 255 들으면서 알게된 21살짜리 복합상가 1층에서 실제 일어났던일이구요..
작성된지 1시간이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글이다
그렇다. 여전히 잘 활동하고 있다. 추천은 덤이다
전 하겠더라구요 감독도 다닥다닥 곰팡이피었네요.........
맞는게 억울하면 저런 애들은 알아서 걸러야하는걸 모른다.
모르나요? 모르나요? 그럼 맞아야죠!
전남친이 진상부리는 거 남친한테 말해야 할까요
오늘 모르는 번호로 전화왔길래 받았더니 개쓰렉 전남친..ㅎ
끊는다 했더니
자기 지금 청력 잃었다고 그러길래 먼 개소리야 하고
어쩌다 통화를 하게 됐는데 지금 저희 집 앞으로 오겠다네여 할말있다고
그래서 꺼져라 만날이유없다 하고 끊었는데
지금 전화 계속 울리는데 걍 수신차단해써요
지금 이거땜에 너무 스트레스받는데
남친이한테 이 문제로 상의를 해야할지..
물론 개인이 올바르게 절제하고 건전한 이용이 생각나면서 참 사인이 필요한듯한데
남자친구 마음 다치게 할까봐 말은 안하고 싶은데
말 안하면 또 나중에 서운해 할 것 같기도 하고..ㅠㅠ
친구가 되면 단체행동(?)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전남친이 찾아올까바 무섭기도 하네여
이 이야기를 하는 게 좋을까요..ㅠㅠ
진심으로 운영자님께 이에 대해 꼭 답을 듣고 싶습니다.
저희집 귀염둥이 다 순창.....고추장???????춘천? 내렸답니다. 그리고 와이프도 내렸고요.
서양인들은 뭐 먹고 사나요?
글고 피자헛 2시간 w500 별로 안좋아하지만
골드플랜은 무제한 정말 많이 쓸 생각을하다니..
우오 얼굴가게 빡치는 것...
섀도우랑 공용기 사려고 금요일 새벽에 주문했는데 바로 배송 안되어서 그냥 그러려니 하고 있다가 다른 분들 사서 발색올려주신거 보니 생각이랑 좀 다른 컬러가 있더라고요. 주말이라 전화로 부분 취소는 안되니 에라 진짜 맘에 안들면 나눔하던가 하고 주말을 보내고 아까 점심쯤에 문자가 오네요. 주문하신 상품중에 품절된게 있다고 -_-
아 근데 제가 이게 두번째거든요.
전산상으로 처리되는걸테고 주문 받은 순서대로 수량이 빠질텐데 왜 누군 받고 난 분명히 멀쩡히 주문했는데 이제와서 재고 없다고함??
전산 관리 똑바로 못하나!!
근데 또 제가 바꾸고 싶었던건 재고가 있음...
사려고 한 다른 컬러도 품절로 안나와서 그거땜에 한두개 다시 사기도 귀찮고 아예 싹 취소하고 다른거 더 껴서 새로 사려고 전화해서 취소했어요
그리고 다시 주문하려고 골라보니 ㅋㅋㅋㅋㅋㅋㅋ
ㅅㅂㅋㅋㅋㅋㅋ 상품이 없엌ㅋㅋㅋㅋㅋ
공용기 두개 샀다가 것도 더 살 생각으로 그냥 취소해버린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재고 없다고 문자 왔던것도 아닌데 취소하고 살라니까 안사짐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제가 원래 ㅍㅇㅅㅅ은 안쓰다가 올해 몇개 좀 사고 하면서 등급이 ㅋㅋㅋㅋㅋ 세달만에 ㅋㅋㅋㅋㅋ vip를 넘어 머 레드? 그거까지 올라갔는데.... 두번이나 이런식으로 재고 관리 똑바로 못해서 자꾸 결제후 취소하는거 보니 빡치네여.
이상하게 자취방에서는 무슨깡인지 식초 냄새...
처음에는 지들 맘대로 품절 문자 보내고 그냥 바로 배송시켰는데 취소된거 환불도 안해줘서 제가 참다참다 한달쯤 됐을 때 따져서 받았거든요. 그거 이삼천원 따지기도 짜증나는데 그런것도 똑바로 못하고...
이번에도 취소 전화하니 혹시 재고부족 안내 받아서 그러시냐 해서 맞다 기 다른거로 바꿔서 살라고 그냥 취소하고 전체 재구매 하겠다 했는데 그럼 재고 없는건 없다고 안내를 다시 해주던가.. 취소하겠습니다. 하고 끊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정나미가 똑 떨어지는 얼굴가게네요...
취소한 돈으로 다른 브랜드가서 살란다.... 후....
섀도우 너무 맘에 들어서 눈화장 올려봐요
통상 사이버 강의는 바로 진행되는걸로 고위험군 바이러스라구 옆에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