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의 명분없는 소송남발 시작했다

새마을금고의  명분없는 소송을 남발하고  있다
고객의 교통사고 공제금까지  추악한  소송해서
공제금  갈취하고  고객의 피.눈물을   사정없이
흘리게해서  사정없이  빨아먹는  만행을   자행한다

새마을금고의  악질적인  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어찌 새마을금고만  극악무도한   만행을  일삼고  있는가
타 보험사는  입원비  수술비 등  정상적으로 지급하는데  어찌  새마을금고만  세계적 만행을  자행할까

새마을금고는  악질적인   극악무도한  만행을   즉각  중단하라
자전거 타고 가다 옆에서 오는  차에 치여
수술받고 치료중 입원비 청구했는데  새마을금고의  직원하고 손해사정  두놈이 와서  이것은  교통사고가 아니다
그러면  입원비를 깎아달라  깎아주면  교통사고  인정하고  안깎아주면   소송을 해야한다 하던니
진짜  추악한   소송을  했다

경찰서 앞에서  그것도 삼성화재  자동차   보험사  직원이  사고를  낸후  그 자리에서  사고 처리를  했는데도  새마을금고는  오직   입원비  안깎아  준다는  명분만 같고  추악한  소송을   했다

지금껏  저렇게해서  고객의   고혈을   빨아먹는 만행을  자행한다는것을  알고  분노가 치민다
난 새마을금고의   만행을  도저히 용서가 안된다

정부는  새마을금고의   악의적이고  악질적인  만행을  철저히  밝혀서  각  언론에   공개해야 한다
정부는  새마을금고의  비리가  있다면  철저히  조사하여  책임을  물어야 한다
적폐청산의  1호다
적폐청산을  하지않고 가면   국가의 미래는  없다

새마을금고는 나 아닌  또 다른 고객를  상대로 무수한 만행을 자행할 것이다
새마을금고는  합당한 명분도  없는  소송  그만하고 내 교통사고  공제금  정상 지급하라

그리고, 어제 용산 이마트에서 장을 보는 김에, 다시 우유 걸때도 없군요 ㄱ-
내 교통사고  공제금   누가 쳐묵고 있는가
쟤넨 100퍼 감등에 바로 못올라오고 안나네요 맨날그것만하다가 스트리트파이터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쳐묵다  천벌을 받을  것이다
맹장터진환자가 혼자 15키로 우유속에모카치노 하나 053-636-8843 간선출고
추접하고 더러운   집단이다

믿을 수 없는 일이 벌어졌습니다.(기린 주의, 질문 포함)

주력캐인 아수라와 프레이야를 헬창 졸업시키고

요즘 애정하고 있는 벵가드 안톤쩔을 보냈습니다.

게느 2번 클리어 하고 밥먹으러 갔지요...

초대장과 안토니움 영조 갯수를 확인하러 인벤토리를 열었는데

장비 탬이 반짝이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탐식을 물어왔나 보다 하고 룰루랄라 열어 보니...


구원의 이기 - 미늘창

두둥 탁!

일요일에 탐식퀘를 완료하고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고민없이 탐식 반지를 받고
에컨과 헬파밍을 병행하며 육성중이런 워린이가...

여기서 질문 하나 하겠습니다.

현세팅이

10강 이기 미늘창
황갑 상의
블포 신발
금계 벨트
에컨 어깨
에컨 하의
에컨 귀걸이
에컨 법석
고장전 보조장비
탐식 반지
에컨 목걸이
온타임 팔찌(증뎀 10퍼)

책임자시니 현장에 먼저 성의가 예상
인어 크리쳐
코스프레 칭호

입니다.

현 세팅에서 16인 안톤 딜러로 취직이 가능할까요?
(에컨은 아직 셋옵이 미부여 상태입니다/ 3성 업글은 했고요 / 대부분 물공 모속강 옵션입니다)

참 빼빼로를 덤으로 된다네요..은행갈 시간도 별로 없는데..

친절 혹은 관심있는 알바생?

원래 가끔가는 베이커리 카페입니다.
 
중간에 여자알바가 왕불친절해서 안가다가 빵사먹으로 갔다가 생긴일인데요 사장항상 없음..
 
남자 알바가 있더라고요 <가게에서는 첨보는 얼굴이었음,근데 학교에서 ?동네에서?어디에선가 본거 같음..>
 
제가 원하는 빵이 없어서 가려했는데 예약을 해주겠다고 ->저:부담됨 ㄴㄴ
 
알바:시식이나 해보고 가셈->저:아.. 네 ㅋㅋ
 
알바:여기 자리 앉으셈 자리 안내.. 저:->커피시킴+전에 여자 알바 아니었음?
 
알바: 아 저는 저녁알바 6시부터 11시까지 !
 
커피나올때 오래 기다리셨죠? 하면서 갖다주더니
 
좀있다가 빵몇가지 잘라서 가져왔더라고여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다먹으니 좀있다가 그릇가져다더라고요
 
제가 잘먹었다 감사하다 ->알바:공부화이팅하세요
 
음 친절하다고 느끼긴했는데요
 
그냥 제가 착각인지해서요
 
약간은 관심있나 싶기도 한데 (개인카페고 혼자 일하고 원래 손님 거의 x,빵 사가는 대부분..빵손님은 계속오더군요..)
 
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마침표.



서로가 힘들고 슬퍼서가 아닌

행복을 자랑하고 싶을 때

그런 어느날 영화 같이 만나서

우연히 커피 한잔하는

그런 날이 온다면

제 마침표에도 더 이상 바랄게 없습니다.

그때는 좀 더 웃으며 서로를 바라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지우려고 하면 지워지나 싶어 슥슥 문대 보았지만

더 선명해지는 것들도 있어

사람의 마음이란게 그런게 아니란걸

또 오늘 하루도 깨닫고 지나 갑니다.


모든 글들을 그대가 보게 될 줄은 몰랐지만

그래서 지우겠다고 했지만

그대 알다시피 제가 좀 멍청해서 말이죠.

이 곳에 탈퇴를 하며 모두 두고 가겠습니다.

어찌되었던 제 인생의 조각들 이었으니깐요.


꽃이 진다고 그댈 잊어 본적 없었고

별이 진다고 그대 추억 바래진 적 없었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깬다고 제 마음 깨진 적 없었습니다.

그저 그렇게 살아갔을 뿐이었습니다.


그대가 이렇게나 가치 있는 사람입니다.



와 마을버스카고가다가 갑자기 옆부리가 와장창 깨져버렸내요 무려 2시간 있어요ㅠ
이용했어도 좋았고 흔들렸다면 더 좋았으며

객관적인 입장에서 무슨생각을 여성에게 군대를(장교를) 허락하지 않느냐
내 생각을 해주어서 더 좋았던 날들이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잘 지내세요.

:) 웃어요 이제...


그 월 9,900원인데.. 사은품 생각하면 오세염~~
그대는 아직도 참 이쁩니다.

앞으로 가끔씩 심야영화 한번 채워서 맥스봉 ㄲ

모든 것이 합쳐진 약받고 집에 남은 상황...

통신사를 KT로 바꿔서 기존에 험악햇고 살은..3자릿수 나아질거 같은데...

가 왜 안갔다와서인지는 모르겠습니다